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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에 이어 새 역사,,,,,,,케데헌 '골든', 빌보드 '핫 100' 1위

멜앤미 0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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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는 11일 차트 예고 기사에서 '골든'이 전주보다 한 단계 순위를 끌어올려 알렉스 워렌의 '오디너리'(Ordinary)를 제치고 차트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골든'은 '핫 100' 차트를 정복한 K팝과 관련된(associated with Korean pop) 아홉 번째 노래로,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부른 첫 번째 곡"으로, 여성이 부른 'K팝'이 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핫 100'은 빌보드의 많은 세부 차트 가운데 으뜸 격인 차트로 미국 스트리밍 데이터,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종합해 순위가 산출된단다. '골든'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전주 대비 9% 증가한 3,17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고, 라디오 방송 점수는 71% 증가한 840만, 판매량은 35% 증가한 7,000점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지난달 초 81위로 '핫 100'에 진입한 뒤, 7주 차에 결국 1위 고지를 밟는 데 성공한 것인데,지금까지 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K팝 가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6곡)과 팀 멤버 지민(1곡)·정국(1곡)뿐이다. '골든'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곡으로, 실제 노래를 부른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 등 3명은 모두 한국계 미국인이다. K팝 기획사 더블랙레이블의 유명 음악 프로듀서 테디·24가 이재와 함께 '골든'을 작곡했고, 영화는 미국 소니픽처스 애니메이션이 제작했다. 새로운 방식으로 만들어진 K팝이지만,,,서구권 주류 음악 시장에서는 해당 곡을 여전히 K팝으로 분류하고 있단다. 앞서 '골든'은 지난 1일 미국 빌보드와 더불어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는데, 미국과 영국 팝 시장 양대 차트에서 여성이 부른 'K팝'이 모두 1위를 기록한 것도 최초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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