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빌런은 원장",,,,,,,이수지 '유치원 패러디'에 교사들 뜻밖 폭로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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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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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고열에도 병가 없이 근무하다 숨진 경기 부천 유치원 교사 사건과 맞물려, 개그맨 이수지가 출연한 16분 분량의 유치원 교사 패러디 영상이 유튜브에 오른 지 1주일 만에 5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단다. 전·현직 유치원 교사들은 “눈물이 나서 끝까지 못 보고 껐다”는 공감부터 “아이를 훈육했다는 이유로 민원을 넣은 학부모와 사과를 강요하는 원장 때문에 그만뒀다”는 폭로까지 다양했는데, 특히 “진짜 빌런은 원장인데, 진상 학부모 이야기만 담겼으니 2탄을 만들어달라”는 요청도 있었다고. 교사들은 긴 업무시간, 열악한 처우 등을 호소하고 있는데, A교사는 “행사 준비와 아이들 케어에 치여 정시 퇴근은 꿈도 못 꾼다”고 말했고, B교사는 “휴게시간은 전무하며 연·월차는 서류상에만 존재하는 제도”라고 토로했다고. 육아정책연구소(2023년)의 조사에 따르면 유치원 교사의 일평균 근무시간은 9.7시간으로, 조사 대상(290명)의 50.7%가 초과근무를 경험했다고 답했고, 연·월차를 자유롭게 사용한다고 답한 비율은 38.3%에 그쳤단다. 60.4%는 방학 기간에 연·월차를 일괄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교사 41.4%는 최저임금 수준의 낮은 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특히 사립유치원 교사 C씨는 “병가로 빠지면 동료 선생님들이 대신 내 일을 하게 되는데 누가 좋아하겠냐”며 “병가를 내면 평판에 문제가 생기고 재취업도 어려우니 아파도 참고 출근해야 한다”고 대체교사 구하기가 어려운 구조라고. 이런데다, 진상 학부모들에 허덕이는데 원장이 여기에 숟가락을 하나 더 얹어 부려먹으니,,,완전 빌런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