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쉬어’ 생략 논란…민주 “윤 대통령, 면제라 이해해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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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 05:10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장병들의 경례를 받은 뒤 ‘부대 열중쉬어’를 하지 않은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민주당은 “무지와 무능은 언제쯤 개선할 것이냐”고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국군의 날’ 행사에서 손식 육군 소장의 경례를 받은 윤 대통령은 ‘부대 열중쉬어’라는 명령을 해야 되는데 하지 않아서 직접 장병들을 향해 손 소장이 ‘부대 열중쉬어’를 구령을 외쳤다.
이전 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 대통령들이 경례를 받고 ‘부대 열중쉬어’를 했던 장면과 윤 대통령의 조용한 모습이 비교되는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오며 조회수 "130만"회로 화제가 됐다.
민주당은 “대통령이 군 면제라 잘 몰랐을수도 있으니 이해해야 된다”고 꼬집었다. 오영환 민주당 원내 대변인은 “사열을 위해 많은 날 훈련했을 장병들을 생각해서 윤 대통령은 어느 정도는 숙지 해야 한다”고 논평을 했다. 그는 또 덧붙여 “국민과 장병들이 군 면제라 잘 몰랐다고 이해해야 하는 건지 참담하다”고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