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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국 질 줄 알았는데,,,,,,,'최다 우승' 中 꺾고 우버컵 우승에 '경악'

멜앤미 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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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덴마크 호르센스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매치스코어 3-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단다. 이날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1단식 주자로 나서 라이벌 왕즈이(세계 2위)를 게임스코어 2-0(21-10 21-13)으로 이기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지만, 이어진 1복식에서 정나은(화순군청)-이소희(인천국제공항) 조가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 류성수 탄닝 조에게 0-2(15-21 12-21)로 지면서 1승 1패가 됐다고. 2단식에선 김가은(삼성생명·세계 17위)과 천위페이(세계 4위)가 맞붙었다는데, 김가은은 최근까지 천위페이에 5연패를 당해 상대전적에서 1승 8패로 크게 뒤져 있어 많은 이들이 천위페이의 승리를 점쳤다고. 그런데 대이변이 일어났는데, 김가은이 천위페이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면서 중국팬들을 잠재웠다는데, 평소 김가은을 손쉽게 이기던 천위페이가 뜻밖에도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며 국가대표에서 제외해야 된다고 분노를 표출했다고. 김가은의 활약으로 한국은 우승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섰고, 모든 시선이 네 번째 경기인 백하나(MG새마을금고)-김혜정(삼성생명)과 자이판-장수센 조(세계 4위) 간의 2복식 경기에 집중됐다고. 백하나와 김혜정은 지금까지 호흡을 맞춘 횟수가 5번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세계랭킹 4위 자이판-장수센 조에게 밀리지 않았다는데, 1게임을 내줬지만, 이후 2, 3게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승리를 챙겼다고. 2단식에 이어 2복식에서도 승리를 거둔 한국은 3승 1패를 기록하면서, 마지막 다섯 번째 경기인 3단식 경기를 치르지 않고 우버컵 우승을 확정 지었다고.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해설자도 "우버컵이 시작되기 전에는, 한국이 중국을 이길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나라라고 생각했다"지만 "결승전 당일에 솔직히 그런 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했단다. 솔직히 안세영빼고는 다 질줄 알았는데,,,이겼뿟다고,,,놀라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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