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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왔다" 막판까지 매도,,,,,,,,'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멜앤미 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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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가 지난 9일 종료됐다는데, 막판까지 매도 움직임이 이어지며 관공서가 문을 닫는 주말이지만, 토지거래허가 접수창구에는 불이 켜졌다고. 앞으로 다주택자의 세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는데, 조정대상지역 기준으로 2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0%p, 3주택 이상은 30%p가 추가돼 지방소득세까지 포함하면 최고 82.5%까지 오른다고. 전용면적 84㎡ 아파트를 팔아 양도차익 16억 5천만원을 얻을 경우, 2주택자는 양도세 10억 7천만원을, 3주택 이상 보유자는 12억 5천만원을 내야 하는 것이라고. 이전보다 세 부담이 2배 이상 커지는 것으로, 시장에서는 다주택자들이 내놓았던 급매물이 줄어들며 매매가가 다시 반등하며, 다시 오를 수 있단 우려도 나온다고. 다주택자 입장에서는 양도세 중과 때문에 처분하기가 어렵고, 수요자 입장에서는 종전보다 비싸진 매물 가격의 대출도 막혀 있어서 당분간은 양자 모두 거래에 응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하반기 부동산 시장의 방향은 금리와 세제 개편 여부에 달려있다는 게 대체적인 전망인데, 특히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규제 강화 방안이 주요 변수로 꼽힌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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