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만 '디카페인' 커피 사라진다,,,,,,,,,카페인 0.1% 이하만 '디카페인' 표시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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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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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카페 아메리카노’는 카페인을 제거한 ‘디카페인’으로도 즐길 수 있다는데, 아메리카노에는 150㎎의 카페인이 함유돼 있고,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에는 10㎎의 카페인이 들어있다고. 즉 앞으로는 커피 원두의 잔류 카페인 함량이 0.1% 이하인 경우에만 ‘디카페인’으로 표시할 수 있다는데, 이전까지는 ‘카페인 함량을 얼마나 제거했는지’를 기준으로 삼았다면, 앞으로는 ‘카페인 함량이 얼마나 남아있는지’를 따진단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2028년 1월 1일부터는 커피 원두의 잔류 카페인 함량이 0.1% 이하인 경우에만 ‘디카페인’ 표시를 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고. 기존에는 카페인을 90% 이상 제거한 커피 제품에 ‘디카페인’ 표시를 할 수 있었으나, 커피 원두의 카페인 함량이 높은 경우에는 디카페인 커피라도 잔류 카페인 함량이 높을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고. 때문에 디카페인 제품에는 카페인이 거의 없을 것이라는 소비자들의 기대와 엇갈린 것으로, 예컨대 카페인을 각각 200㎎과 100㎎을 함유한 A제품과 B제품을 똑같이 카페인 함량을 90% 제거하더라도, 잔류 카페인 함량은 20㎎과 10㎎으로 2배 차이가 나는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