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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만 666잔, 3시간40분 족히 기다려야,,,,,,,,중국 밀크티 인기 이 정도일 줄은

멜앤미 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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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내 중국 밀크티 프랜차이즈 차지 매장 앞에는 한가해야 할 평일 오후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밀크티를 주문하려는 손님들로 붐볐다고. 차지 앱으로 주문한 손님들은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자신의 대기 순서를 확인했다는데, 대기 물량은 666잔·예상 대기 시간은 222분으로 표시돼 있었다고. 차지는 지난달 30일 강남·용산·신촌 등 주요 상권에 3개 매장을 동시에 열고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는데, 오픈 초기부터 주문 수요가 몰리며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화제를 모으는 분위기란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차지 웨이팅’, ‘차지 대기 후기’ 등의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는데, 네티즌들은 “음료 주문부터 수령까지 3시간 가까이 걸렸다”, “근처에서 식사까지 하고 왔는데도 아직 대기 중이었다”, “인증샷은 찍었지만, 다시 기다릴 자신은 없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고. 업계에서는 중국 밀크티 브랜드 특유의 현지 감성과 SNS 친화적인 요소가 젊은 소비층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화려한 음료 비주얼과 중국 현지 분위기를 살린 인테리어, 한정판 굿즈 마케팅 등이 ‘인증샷 문화’와 맞물리며 자연스럽게 입소문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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