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집에서 나온 남자 팬티",,,,,,,돌아온 뜻밖의 대답에, 네티즌들도 반반 엇갈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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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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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친 집에서 남자 팬티(드로즈)가 몇 개 나왔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는데,,,,,글 작성자 A씨는 여자친구의 집을 방문했다가 남성용 드로즈 여러 장을 발견하고는 다른 남성이 다녀간 '바람의 현장'이라고 직감한 A씨는 즉각 여자친구에게 자초지종을 따져 물었단다. 하지만 돌아온 여자친구의 대답은 예상 밖으로 "전전 남자친구에게 주려고 샀었는데, 갑자기 이별하는 바람에 그냥 내가 입고 있다"며,,,,,"집에서 잘 때 바지 대신 입는데, 마치 2부 반바지 같고 편해서 잠옷으로 입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당황한 A씨는 "이 말이 진짜일까?"라며 네티즌들에게 조언을 구했는데, 여자친구의 외도를 의심하는 네티즌들은 "헤어진 전 남자친구 주려던 속옷을 본인이 입는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핑계가 너무 궁색하다", "보통 처분하거나 버리지 않나. 100% 바람이다"라며 A씨의 의심에 힘을 실었단다. 반면, 여자친구의 해명이 사실일 수 있다는 '공감파'들은 "근데 진짜 남자 드로즈가 수면 바지 대용으로 최고 편하긴 하다", "요즘 여자들 집에서 오빠나 남동생 팬티 훔쳐 입는 경우 많다"며 여자친구의 입장을 대변했다고. 실제로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는 꽉 끼는 삼각팬티 대신 남성용 드로즈나 트렁크를 홈웨어로 즐겨 입는데, Y존 압박이 없고 통풍이 잘돼 여성 질환 예방에 좋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기성 남성용 속옷을 잠옷 대용으로 구매하는 여성 소비자가 크게 늘어난 상황이긴 하지만,,,,,의심의 끈을 놓아서는 안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