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리그 0골' 이유 나왔다,,,,,,부앙가 LAFC 감독 직격타 "작년과 다른 방식, 적응 안된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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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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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는 지난 18일 메이저리그사커(MLS) 내슈빌과의 14라운드 원정 맞대결에서 2대3으로 패배했고, 리그 3연패, 컵대회 포함 공식전 4연패로 부진의 늪에 깊게 빠졌다고. 리그 순위는 7위, 우승 후보에 어울리지 않는 위치까지 추락했으며,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했으나, 다시 득점이 불발돼면서, 실제로 올 시즌 득점 부분에서는 활약이 저조하다고. 손흥민만의 문제라고 보기 어렵고, 가장 큰 부분은 역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전술인데, 손흥민이 가장 위력을 발휘하는 박스 근처가 아닌, 2선과 중앙에서 활용하는 등 실패한 전술을 거듭하고 있단다. 손흥민에게 최적의 포지션인 왼쪽 윙어 기용도 고려할 수 있지만, 이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는데, 이번 내슈빌전 패배 후 손흥민의 파트너 드니 부앙가도 답답함을 숨기지 못했다고. 손흥민과의 호흡 문제 등이 언급되자 부앙가는 "손흥민도, 나도 너무 어렵다. 우리는 예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경기하고 있다. 나는 윙어 포지션에서 손흥민보다 더 뒤쪽에서 뛰며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플레이한다"고,,,,,"작년과 같은 결과를 내기 어렵고, 쉽지 않다. 공을 잡을 때마다 손흥민을 찾고 싶지만 쉽지 않다. 힘든 일이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고. 실제로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 시절에는 두 선수가 상대 뒷공간을 파고드는 과정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이는 등 LAFC의 파괴적인 공격력의 원동력이 됐지만, 반면 올 시즌은 상대 견제가 심해졌고,,,,,두 선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방식을 고집하는 도스 산토스 감독의 전술 때문인지 좀처럼 공격에서 호흡을 맞추는 모습도 거의 나오지 못하고 있단다. 부앙가마저 올 시즌 LAFC의 공격 전술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는데, 감독이 손흥민 같은 월드클래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잘 모르는 모양인데,,,,,일부 팬들은 LAFC 공식 계정에 "당장 경질 공식발표를 올려라", "어떻게 안 짤리고 버티나", "내가 본 감독 중 최악이다"라고 댓글을 달며 분노를 표출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