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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해줄 게 없다",,,,,,,안성재 식당 '모수', 7000만원 발레파킹 사고 논란

멜앤미 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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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지난해 12월 4일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 '모수서울' 인근 골목길에서 발생했다는데, 당시 식당을 찾은 손님 A씨의 차량을 몰던 대리주차 기사가 눈 쌓인 내리막길을 내려오다 미끄러지면서 벽을 들이받았고, 차량은 반 바퀴를 회전한 뒤에야 멈춰 섰다고. 사고 직후 모수 측 관계자는 A씨에게 원만한 사고 처리를 약속했고, 이에 대리주차 업체 측은 초기 차량 수리비 명목으로 정비소에 2000만원을 지급하며 사태가 수습되는 듯했다고. 하지만 수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는데, 차량의 최종 수리비 견적이 7000만 원으로 껑충 뛰면서 상황이 복잡해진 것으로, 수리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자 보상 주체를 둘러싼 갈등이 시작됐단다. 차량 수리가 완료된 지 3개월이 지났음에도 추가 수리비가 지급되지 않아, 피해자 A씨는 반년 가까이 자신의 차를 되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서,,,,,모수 측의 무책임한 응대도 논란을 키웠다는데, 모수서울 관계자는 A씨에게 "저희 회사에서도 너무 죄송한데 해드릴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다"며 "그냥 법적으로 모수를 상대로 고소를 진행하시는 게 지금으로선 가장 나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한 것이라고. 피해자 A씨는 "대리주차 업체가 아닌 모수라는 식당을 믿고 차량을 맡긴 것"이라며 식당 측의 태도에 강한 실망감과 당혹감을 드러냈단다. 모수 측은 "원칙적으로 발레파킹 업체가 사고에 대한 책임을 부담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다만 "발레파킹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고객님께서 합리적인 보전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는데,,,,,7000만원에 고소하라고,,,고소하면 발레파킹 업체가 다 물어줘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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