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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더러워서가 아니고 '서러워서'라고" 바이든 날리면 시즌2를 예고했었는데

멜앤미 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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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18일 광주에 방문 여부에 대한 질문에 '더러워서(경상도 사투리로 '더러버서') 안 간다'라고 기자들에게 말했다는 오마이뉴스 보도를 부인했었다고 한다.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은 미디어오늘에 송 원내대표가 '더러워서'가 아니고 '서러워서'라고 했다는 입장으로 '바이든 날리면 시즌2'를 예고했었단다. 결국 오마이뉴스는 지난 20일 당시 녹음파일을 단독 공개했고, 공개한 음성을 들어보면 송 원내대표는 “모르지 뭐 오늘 어떤 상황이 생길지 그래서 난 더러버서 안 간다. 하하하하”라고 말하는 것으로, 실제 '더러버서'로 들린다고. 정영진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 진행자는 지난 21일 방송에서 이 녹취를 재생한 뒤 “녹음을 한 거기 때문에 뭐 아주 마이크 저럼 깨끗하진 않습니다만 이거 구분하는데 어렵지는 않은 거 같은데,,,,,"'시옷'으로 시작한다(고 생각하는 분), 손 한번 들어 주시겠습니까”라고 말했고,,,,이날 패널 가운데 아무도 손을 안들었단다.정영진 진행자도 “바이든 날리면보다도 훨씬 이건 좀 명료하게 들린다고 하자, 정옥임 전 국민의힘 의원도 “서러워서 안 간다는 말 잘 안쓴다. 더럽다고 하지”라고 지적했다고,,,,,이어 정 전 의원은 “아무리 비공개 기자 간담회라 그래도 녹음되는 건 참 오래됐다. 원내 대표까지 할 정도의 정치구력을 가지고 그걸 그냥 액면 그대로 믿고 '더럽다'는 소리를 이렇게 진짜 썼다라는게 참 딱하다”라고 지적했단다. 내 말이!!! 원내대표가 너무 순진한가??? 그걸 누가 녹음 안 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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