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이걸 관광하러 온다고?" SNS 인증샷 '속출',,,,,,,외국인들 몰린 의외의 관광지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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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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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K뷰티 등 한국 관련 상품과 콘텐츠는 특정 마니아층을 넘어 해외 소비자들의 일상 전반에 스며들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 PC방이 새로운 관광 코스로 주목받고 있단다. 게임은 물론 다양한 먹거리와 e스포츠 문화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분위기라는데, 외국인 관광 소비가 단순 쇼핑을 넘어 체험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고. 과거 흡연 연기가 가득한 밀폐 공간 이미지가 강했다면, 최근에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카페형 분위기를 갖춘 공간으로 변화했고, 음식 메뉴 역시 다양해지고 맛도 좋아지면서 "PC방에 먹으러 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란다. 실제로 틱톡에서도 'PC방(PC bang)'이나 'PC 카페(PC cafe)' 등을 검색하면 각국 관광객들이 올린 한국 PC방 방문 후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관광객들은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은 물론 '짜계치(짜파게티·계란·치즈)'와 소떡소떡 등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모습을 공유하고 있단다. 특히 한국은 e스포츠 산업이 발달한 나라인 만큼, 일부 해외 팬들 사이에서는 한국의 PC방 자체를 하나의 '성지'처럼 여기는 분위기도 있다고.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근처에 자리한 'T1 베이스캠프'가 대표적인데,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페이커의 소속팀 T1이 운영하는 해당 PC방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증샷 명소로 꼽힌다고. 이제 해외 게임 팬들에게 PC방은 단순한 게임 공간을 넘어 한국 e스포츠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인식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