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새 553조 원 증발,,,,,,,,'검은 월요일'에 기관 떠나자 코스피 휘청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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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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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월요일이 한국 증시를 덮쳤다는데,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6.18포인트(8.29%) 급락한 7,484.41로, 하루 만에 지수가 8% 넘게 밀리면서 코스피 시장에선 시가총액 553조원이 증발했다고. 코스닥도 91.05포인트(9.08%) 하락한 911.39에 마감하며 1,000선 아래로 추락했다는데, 뉴욕 증시가 휘청인 여파에 코스피, 코스닥이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풀이된단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내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하면서 투자 심리가 얼어붙은 것인데,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일본 닛케이225(-3.85%) 등 주요국 증시보다 낙폭이 컸다고.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선 개장 직후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호가 효력 정지)가 발동됐고, 이후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면서 양 시장에서 각각 서킷브레이커 1단계(20분간 매매 중지)가 발동되기도 했다고. 기관과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만 각각 1조6,300억 원, 3,50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하락을 이끌었지만, 개인은 1조7,60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홀로 방어에 나섰다고.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영향에 환율도 15거래일 연속 1,500원 선을 웃돌았다는데,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1원 내린 1,535.0원에 거래를 마쳤다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일제히 고꾸라졌다는데, 삼성전자(-10.18%)와 SK하이닉스(-7.68%)는 각각 29만5,500원, 191만1,000원에 마감했고, 이외 현대차(-8.71%), 삼성전기(-5.29%), LG에너지솔루션(-6.16%) 등도 크게 하락했다고. 코스피가 내려가니까,,,환율이 내려가네, 이걸 조은거라고 해야되니?????? 주식에 몰빵한 개미들은 좋아하지 않겠지만,,,어쨌든 환율이 좀 내려가서,,,1400 중반대까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