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음모론 아닌 '참정권 회복' 주장,,,,,,,,대학가로 번진 사태 파장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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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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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시위 양상은 변하기 시작했다는데, 이들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배척했고, 대신 ‘재선거’ ‘참정권 침해’ ‘애국가’ 등을 외쳤다고. 정치인들이 발언을 하려고 하면 야유를 보냈고, ‘부정선거 음모론자’인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에게도 발언권을 주지 않았다고.6월 8일 평일이 되자 청년층이 대거 빠져나갔고, 집회는 다시 과격해졌다는데, 시위 참석자들은 여자핸드볼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의 소지품까지 뒤졌다고,,,,,선수들에게 ‘양말을 벗으라’고 하는 등 몸수색까지 시도했고, 경찰에게는 관등성명과 공무원증을 요구했으며, 응하지 않을 경우 ‘중국 공안’이라고 비난했었단다. 결국 경희대 고려대 부산대 서강대 연세대 서울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등 18개 대학교는 6월 10일 동시 시국선언을 했고, 참여한 인원은 약 1700명으로 추산된단다. 이들은 사전에 시국선언에 들어가야 할 요구 사항, 시위 구호 등을 논의했다고 한다는데, 재선거와 부정선거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은 제외한다는 가이드라인을 세웠다고. 이들은 “(6월 10일) 장동혁 대표가 주최하는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민 참정권 회복을 위한 시국선언 대학생 간담회’는 6·10 시국선언 대학들과 무관함을 알려드린다”며,,,,,“기성 정치권의 색을 배제하고자 의도한 시국선언인 만큼, 언론인 여러분의 보도에 혼동 없길 바란다”고 공지까지 했단다. 시국선언에 동참하진 않았지만 많은 대학들도 입장을 발표했다는데, 대학가가 이번 사태를 음모론이나 단순 행정실수가 아닌 민주주의와 참정권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