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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성조기 여성' 추앙,,,,,,,,,'업무방해'에 웬 영웅 운운???

멜앤미 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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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극우 성향의 온라인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보면, 일부 네티즌들은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서 끝까지 문을 막아 체육단체 직원들의 진입을 저지한 여성 ㄱ씨를 ‘올다르크’라 부르고 있단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열리고 있는 올림픽공원의 ‘올’과 14세기 프랑스와 영국의 백년전쟁 당시 프랑스를 구한 영웅 ‘잔 다르크’의 이름을 합성한 것이라고. 이들은 ㄱ씨에 대해 “존경합니다. 작은 체구로 누구보다 큰 힘을!”, “구국영웅 올다르크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애국자” 등의 평가를 내놨다고. 인공지능 합성 사진도 등장했다는데, 극우 네티즌들은 ㄱ씨에게 태극기와 성조기가 그려진 갑옷을 입혀 잔다르크처럼 보이게 만든 이미지, 성조기가 그려진 망토를 입은 ㄱ씨가 폐허에 서 있고 ‘대한민국의 영웅 올다르크’라고 적힌 이미지 등을 만들어 올렸다고. 힘없이 주저앉은 ㄱ씨 주변에 무궁화를 잔뜩 그려 ㄱ씨를 독립 열사처럼 보이게 만든 이미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ㄱ씨가 만난 것처럼 합성한 사진도 올라왔다고. 대육체육회 산하 종목단체 직원들의 진입을 막는 완벽한 '업무방해'를 했는데,,,웬 영웅 잔다르크??? 여기에다 업무방해 등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데,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는 경찰을 비난하며 “무료 변호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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