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단독 원 구성 돌입,,,,,,,,,'독식할 결심' 접었지만, 알짜 상임위 다 챙겼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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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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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중앙)
더불어민주당이 30일 18개 국회 상임위원회 중 11개 상임위 위원장을 자당 의원으로 선출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는데, 역풍을 우려해 전 상임위를 독식하려던 의지는 접었으나, 사실상 '상원' 역할을 하는 법제사법위원회와 주요 경제 관련 상임위 등 '알짜 상임위'는 모두 챙겼단다. 국민의힘 몫 7자리를 남겨두고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하면서 22대 국회 문을 연 지 2년만에 민주당 주도의 '반쪽 원 구성'이 되풀이됐다는데, 여야 극한 대치에 반쪽으로 출발한 후반기 국회 역시 험로가 예상된다고. 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이날 조정식 국회의장 요청으로 만나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는 데 끝내 실패했다는데, 핵심 쟁점인 법사위원장 배분 문제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탓이라고.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을 맡지 않는 한 견제와 균형이 깨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으나, 민주당은 '조건 없는 법안 발목잡기'를 우려해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7월부터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천명해 온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를 입법으로 뒷받침하는 데 필수적인 상임위는 모두 확보했다는데,,,다 가져간거네 다름없네!!!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정무위, 국방위 위원장 자리를 가져오는 대신,,,교육·국토·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을 야당 몫으로 줬다는데,,,,,국민의힘은 향후 상임위 활동을 비롯해 국회 의사일정을 전면 거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