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노" 리센느 원이, 일베 논쟁 속,,,,,,,,조국 입 열었다 "사투리와 구별해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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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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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란은 다큐멘터리 영화 '어른 김장하'를 연출한 김현지 PD가 지난 1일 SNS를 통해, 그룹 리센느(RESCENE)의 멤버 원이와 제작진이 유튜브 콘텐츠에서 사용한 경상도 사투리 '무섭노'라는 표현을 두고 "일베식 혐오 표현"이라고 지적하면서 불거졌단다. 영상 중 리센느 멤버 미나미의 일본 자택을 방문한 원이는 현장 담당 PD가 “무섭노”라고 말하자 이에 동조하며 “무섭노. 조명부터 무서운데”라고 답변했다고. 원이가 경남 거제 출신으로 해당 지역에서는 일상적으로 쓰이는 자연스러운 사투리인데, PD가 '무섭노' 라는 말에 '무섭노'라고 대답한게 일베식 표현으로 오해를 한거 같다고. 다수의 네티즌들은 “일베의 혐오 표현 때문에, 원어민의 자연스러운 사투리 사용까지 검열받아야 하느냐”며 김 PD의 지적이 과도하다고 반박하고 있단다. 이에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차원에서 일베가 문장 끝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을 옹호하며 부산·영남에서도 그렇게 쓴다는 사람들이 있다"며,,,,,이어 "나의 관찰로는 일베는 표준말 뒤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여 사용한다"며 "영남말 의문문에서 '나'와 '노'는 구별돼 사용되는데, '나'는 예·아니오를 확인할 때 사용하고, '노'는 구체적인 상황 설명을 요청할 때 사용한다"고 주장했단다. 그러면서 '서울사람-일베-부산사람의 차이'라는 제목 아래 "집이냐-집이노-집이가", "어디냐-어디노-어데고", "뭐하냐-뭐하노-뭐하노", "밥 먹었냐-밥 먹었노-밥 묵나" 등의 예시와 함께,,,"이 의문 종결어미 4가지는 서로 절대 바꿔 쓰지 못함"이라는 설명도 함께 했다고(아래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