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무능한데 자리만 차지",,,,,,,28개 부처 감사인력 63명 늘린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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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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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관가에 따르면 정부 부처 감사인력 증원을 위한 직제 개정안이 오는 14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 안건에 상정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날 회의에서는 우선 24개 부처를 대상으로 감사 인력 51명을 증원하는 대통령령의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하고, 나머지 4개 부처, 12명 규모의 증원에 대해서도 조만간 별도 개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란다. 정부 조직 기획을 담당하는 행안부는 이번 직제 개정에 대해 “최근 공직사회 내 청렴도와 책임성 수준이 제고되고, 행정 환경의 복잡성이 증대됨에 따라 감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급증하는 감사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을 증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단다. 최근 정부 부처의 인력 증원은 국정과제와 직결된 분야에 집중돼 왔는데, 이번 조치 역시 공무원의 책임성 강화를 앞세운 ‘일 잘하는 공직사회 구현’의 하나로 해석된다고.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말 국무회의에서 “공직자로서 부적격인 사람이 상당히 있는데, 특히 고위직이 되고 정치에 휘둘릴수록 능력은 없는데 연줄로 버티는 경우가 꽤 있다”며,,,,,“무능하고 무책임하고 국가에 대한 충성심도, 국민에 대한 애정도 없이 자리만 차지하는 사람들이 없지 않다”고 지적했고,,,,,이어 “감시, 징계, 문책이 매우 온정적인 측면이 있는데,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유능한 감사 인력을 투입해 최대한 자율성 보장해야 한다”며 “각 부처에 감사 기능을 강화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