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까지 괴롭히는 '낚싯줄',,,,,,,,,,,,"인간이 제일 잔인하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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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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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줄이 목에 감긴 바다사자에게는 스스로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에, 시간이 갈수록 상처가 깊어지고, 결국 숨통을 조여 온다는데, 통상 8개월로 낚싯줄이 목에 걸린 바다사자가 살 수 있는 기간이란다. 그마저도 정상적인 생활은 불가능하고, 갈수록 더 극심한 고통이 밀려오기 때문인데, 무분별하게 버려진 낚싯줄의 부작용은 비단 바다사자만 겪는 문제는 아니라고. 바다에 사는 해양생물은 물론 해안가에 있는 육상 동물에게도 낚싯줄은 ‘지뢰’와도 같은데, 한 번 밟을 경우, 목숨을 잃을 때까지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란다. 실제 낚싯줄로 인해 목숨을 잃는 사례도 끊이지 않는데, ‘낚싯줄’과 ‘낚싯바늘’ 등 레저낚시 도구가 원인 사례가 65.2%에 달했고, 그 밖에 그물·밧줄·통발 등 어업 관련 도구가 33.2%를 차지했다고.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은 ‘새’였다는데, 바닷새는 낚싯바늘에 걸린 미끼나 물고기를 먹다가 바늘이 부리와 식도에 박히는 사고를 겪고, 또 낚싯바늘에 연결된 낚싯줄이 다리나 날개, 목을 감아 피해를 보기도 한다고. 이 밖에도 어류, 산호, 해양 무척추동물 등 최소 77종의 해양생물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이에 국내에서는 낚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미국, 일본, 호주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낚시 면허제’를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도 끊이지 않는단다. 국내 낚시 인구가 약 720만명에 달하는 가운데, 낙시 쓰레기들 무단투기 등 부작용이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