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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기회 잡았나,,,,,,,,‘허위 입력’ 사태 속 목소리 커진 장동혁

멜앤미 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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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민의힘 측은 그간 장동혁 대표가 주장해 온 선관위 서버 압수수색과 특검 수사 범위 확대에 힘을 실었다다는데,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전산 조작 사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는 차원이 다르다”며,,,,,“특검 수사 범위를 ‘투표용지 부족’ 문제로 한정할 수 없고, 전산 조작 시도를 포함한 의혹들을 수사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그간 국민의힘에서는 장 대표 측을 제외하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넘어선 선관위 서버 압수수색에 거리를 두는 분위기였다고. 서버 압수수색 주장은 주로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는 강성 지지층을 중심으로 분출했기 때문이지만, 이번 허위 입력 사태가 터진 뒤엔 기류가 달라졌다고. 율사 출신 국민의힘 의원은 “이제는 부정선거란 말을 안 쓸 이유가 없게 됐다”고 했고, 나경원 의원은 “즉각 중앙선관위 서버 전체를 압수수색하고, 과거 선거의 전산 기록까지 낱낱이 해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장 대표의 발언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는데, 이날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토론회’에서 “정권이 정책을 바꿀 생각이 없다면 정권을 바꾸는 수밖에 없다. 결국 국민이 정권을 끌어내릴 것”이라고 했단다허위 입력 사태가 장 대표 거취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는 이들도 늘고 있는데, 최근 잦아들긴 했지만, 한때 당내에서 거세게 분출했던 장 대표 사퇴론이 이번 사태를 계기로 힘을 잃을 것이라는 시각이라고. 국민의힘 재선 의원은 “장 대표가 코너에 몰릴 때마다 무능한 선관위가 산소 호흡기를 달아주고 있다”며 “장 대표가 당 구심점까지는 되지 못하더라도, 지금 분위기면 최소 내년까지는 임기를 이어갈 것 같다”고 했다고. 다른 재선 의원은 “장 대표의 목소리가 커진 건 맞지만, 그렇다고 잃어버린 신임까지 되찾은 건 아니다”며 “의원들 사이에선 ‘그래도 장 대표는 아니다’는 기류가 여전하다”고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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