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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 사려고 비행기 탑니다",,,,,,,,,'오픈런에 품절대란' 제주여행 필수템

멜앤미 0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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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니클로가 제주 현지 브랜드 '귤메달', '아베베 베이커리', '한라산소주', 제주항공과 협업해 출시한 티셔츠가 관광객 사이에서 '필수 쇼핑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는데, 제주 지역 매장 3곳에서만 판매되는 희소성에 휴가철 수요가 맞물리면서 매장 개장과 동시에 제품이 동나고, 매장 앞에는 오픈런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단다. 이번 열풍의 중심에는 SNS가 있다는데 "제주 가면 무조건 사야 하는 티셔츠", "지금 안 사면 못 구한다"는 식의 숏폼 영상과 게시물이 확산하면서 소비 욕구를 강하게 자극하고 있다고. 실제 착용 모습과 제주 특유의 여행 분위기를 함께 전파해 구매 욕구를 끌어올린다는데, 특히 구매 인증샷이 확산하면서 따라 사는 소비가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유니클로의 로컬 협업은 이미 검증된 카드라는데, 지난해 첫선을 보였던 귤메달 협업 티셔츠는 약 8만 장이 순식간에 완판되며 대란을 일으킨 바 있다고. 올해는 유니클로 서귀포점 등에 고객이 원하는 로컬 스티커를 직접 조합해 디자인하는 커스터마이징 공간까지 마련해 '나만의 굿즈'를 원하는 20·30세대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하고 있단다. 전문가들은 "요즘 소비자들은 단순히 의류 상품 하나를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특별한 서사를 소장하고 싶어 한다"라며 "제품 자체의 품질을 넘어 '어떤 경험을 제공하는지'가 브랜드의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기준이 될 것"이라고 진단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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