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등장하자 "씨익" 웃은 장동혁,,,,,,,,드디어 만난 '김앤장', 웃음 뒤에는 기싸움
멜앤미
0
27
3시간전
![]()
24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실을 찾아 당대표 간 국정 현안을 놓고 수시로 소통하자는 뜻을 전하며 "장 대표와 끊어지지 않는 대화의 다리를 놓자고 생각했다"면서 "정치가 지속되는 한 마지막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고 협치 의지를 밝혔단다. 이에 장 대표는 "야당 대표와 수시로 대화의 다리를 놓겠다 하는 데 감사하다"면서 "행정부를 견제하는 기능을 할 때는 야당과 힘을 합쳐서 그 기능을 함께 감당해 달라"고 당부했단다. 하지만 장 대표는 최근 논란이 된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에 "절차의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라며 "여당 대표로서 이 문제에 있어 국민 편에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특히 2003년 최종영 당시 대법원장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법관 인선과 제청을 둘러싸고 갈등한 국면에서 노 전 대통령이 임명 제청을 수용한 사례를 들었단다. 이에 김 대표는 "한편으로는 정치적 결단을 요청하신 것이고, 한편으로는 절차상 문제가 있었던 게 맞는 것 같다는 맥락을 담아주신 것 같다"며 "저희가 잘 감안하겠다"고 답하면서도, "20여 년이 지난 상황에서는 어느 한 쪽의 결단이 아니라 전체적인 절차를 포함한 모든 수준이 정상화돼야 된다"고 말했단다. 부동산 문제 정책 방향을 두고도 장 대표는 "국민에게 예상할 수 없는 손해가 발생하는 만큼, 일관성 있는 기조 위에서 정책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고,,,,,김 대표는 "(부동산 문제에) 세금으로 접근하지 않고 시장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시장 실패를 보완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