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들, '미인대회인줄 아나',,,,,,,,,한국 대표팀 '이다현' 미모에만 '주목'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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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지난 23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일전 이후, 일본 매체 '디 앤서(THE ANSWER)' 등 현지 언론은 한국 대표팀 미들블로커 이다현(흥국생명)의 활약을 전하며 유독 외모 반응을 집중 조명했다고. "엄청난 미인이다", "배우 같은 얼굴", "한국의 24세 미녀 선수" 등 현지 SNS 반응을 여과 없이 헤드라인으로 뽑아내며 화제 몰이에 열을 올렸다고. 물론 이다현은 다음 시즌 일본 SV리그 NEC 레드 로켓츠 합류를 앞두고 있어 현지의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지만, 이날 이다현이 보여준 진정한 가치는 외모가 아닌 '실력'이었단다. 185㎝의 신장을 앞세워 일본 에이스 사토 요시노의 공격을 단독 블로킹으로 차단하고, 1세트 33점 듀스 접전과 3세트 막판 추격전을 이끌며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11득점(블로킹 2개)을 올린 '에이스의 투혼'이었다고. 코트 한가운데서 일본의 탄탄한 수비벽을 깨뜨린 기술적 성과는 뒷전으로 밀린 채, 외모 품평이 앞자리를 차지한 셈인데, 씁쓸한 뒷맛이 남는단다. 코트 위에서 펼쳐진 치열한 전술과 선수들의 땀방울 대신, 외모와 비주얼에만 초점을 맞추는 자극적인 시선이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인데,,,,,성진국 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