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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면 학교 보내지 마시길" 정형돈, 악성 민원 학부모에 일침

멜앤미 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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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은 최근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에 출연해 "출처는 밝힐 수 없다"며 앞에 놓인 과자를 예로 들어 학교 현장에서 벌어지는 민원 사례를 언급했다고. 그는 "오징어 땅콩과 짱구가 있는데 나눠주다 보면 짱구가 없을 수도 있지 않나"라며 "그러면 아이가 집에 가서 '엄마, 나 오징어 땅콩 먹었는데 사실 짱구가 먹고 싶었다'고 말하면 바로 (교사에게) 전화해서 '우리 애 짱구 좋아하는데 왜 오징어 땅콩을 주냐. 왜 애를 목 막히게 하냐'고 한다며, 이건 진짜 유하게 각색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어 "저학년들에게는 골고루 음식을 먹이려고 하지 않느냐"며 "선생님이 '김치 한 번 먹어보라'고 시도하려고 하면 바로 아동학대로 전화한다더라"고 전했다고. 정형돈은 이 같은 세태에 대해 "예전이 좋았고, 지금이 나쁘다는 이분법적인 얘기는 아니"라며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정도라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단다. 이어 "그 정도로 걱정이 되면 학교를 보내지 마시고 홈스쿨링하시라"며 "학교는 교육만 하는 곳이 아니고 아이가 사람답게 커가기 위한 곳이다. 교육만 할 거면 학교를 보내지 말고 그냥 품 안에 두시라. (학교에서는) 같이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고. 민원들어가는거 보면 정말 얼토당토 않되는 것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전부 자기애 입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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