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등록금 0원’ 수시 흔드나?,,,,,,,,,,사립대 위기감 고조!!!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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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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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 부담을 사실상 없애기로 하면서 학령인구 감소로 가뜩이나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사립대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단다. 도내 대학 간 연간 등록금 격차가 최대 560만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등록금 0원’이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학 선택을 좌우할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고. 지역별로는 세종이 912만8492원으로 가장 높았고, 경기 829만4388원, 울산 778만4619원, 충남 735만2889원, 경북 721만9960원, 강원이 687만2858원이라고. 도내 대학 간 격차는 더욱 크다는데, 연세대가 연평균 921만2142원으로 가장 높았고, 경동대 865만1315원, 한림대 822만6650원, 상지대 810만2878원 등 4곳이 팔백만원을 넘어섰으며, 한라대는 776만7469원, 가톨릭관동대는 772만5839원이었다고. 이 같은 상황에서 지방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 부담까지 사라지면 대학 간 신입생 유치 경쟁의 구도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기존에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등록금이 국립대의 강점으로 꼽혔는데, 여기에 사실상 ‘무상교육’이라는 혜택까지 더해지기 때문이라고.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선호라는 이중고를 겪는 지역 사립대들은 직격탄을 우려하고 있다는데, 대학의 교육 여건이나 취업률, 장학금 등 기존 입시 경쟁력에 더해 ‘등록금 부담’이 대학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할 경우 상대적으로 등록금이 높은 사립대의 신입생 모집 부담이 한층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