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 "공수 균형 잡힌 선수 원한다",,,,,,,,,'수비 능력' 없으면 태극마크도 없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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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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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14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모레노 감독 취임 및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명단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9~10월 A매치 기간에 열리는 친선경기 소집 명단을 공개했단다. 대표팀은 오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28일 우루과이, 10월2일 베네수엘라, 10월6일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를 치르는데, 이번 대표팀 엔트리는 30명으로 구성됐다고. GK에는 조현우(울산 HD FC), 김승규(FC 도쿄), 송범근(전북현대), 구성윤(FC 서울)이 발탁됐고, DF에는 설영우(FC 아우크스부르크), 최준(FC 서울), 김태현(전북현대), 이한범(클럽 브뤼허 KV), 조위제(전북현대), 김건희(인천유나이티드), 김민재(FC 바이에른 뮌헨),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조현택(울산 HD FC), 이태석(FK 오스트리아 빈)이 뽑혔단다. MF에는 박진섭(저장 FC), 김봉수(대전하나시티즌), 황인범(FC 포르투), 이재성(FSV 마인츠 05), 박태준(김천상무 FC), 백승호(버밍엄 시티 FC),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정승원(FC 서울), 김민수(레인저스 FC), 송민규(CD 레가네스), 황희찬(샬케)이, FW에는 손흥민(LAFC), 이동경(울산 HD FC), 오현규(베식타스 JK), 조규성(FC 미트윌란), 오세훈(시미즈 S 펄스)이 발탁됐다고.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은 대표팀 선발 과정에서 선수들의 공수 균형에 중점을 뒀다는데, 공격 상황에서는 기술적인 능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플레이를 펼치고, 반면 공격에 비해 수비 능력은 현저히 떨어지는 선수는 발탁하지 않았다고. 특히 대표팀 명단 발표때 늘 거론되던 이승우의 경우에는 홍명보한테도 외면 받더니, 모레노도 눈을 돌려 외면했다고. 이승우는 이번 시즌 리그 8골 3도움을 올리며 전북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지만, 수비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편이라고. 모레노 감독이 이런 결정을 내린 배경은 현대 축구의 흐름과도 맞물려 있다는데, 이제는 공격수들도 수비를 해야 하는 시대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