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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보안" 약속하더니,,,,,,,,,또 대형사고 친 쿠팡

멜앤미 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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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새벽 0시 반쯤 쿠팡 계열 서비스에서 일제히 '접속 오류'가 발생했다는데, 음식 배달 플랫폼 쿠팡이츠도 사용이 중단됐고, OTT 서비스 쿠팡 플레이까지 먹통이 됐다고. 쿠팡 이용자들은 물론, 새벽시간 음식 배달을 준비하던 자영업자와 배송 기사까지 피해를 입었으며, 주문이 아예 취소되는가 하면, 일부 배송 거점에서는 새벽 배송에 나선 차량들이 제때 출발하지 못했다고. 서비스는 2시간 반 만에 복구됐지만, 이번 쿠팡 접속 오류 사태의 중심엔 쿠팡 총수인 김범석 의장이 있다는데, 지난해 11월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이후 서면 사과문을 통해 재발방지를 약속했지만, 1년도 안 돼 또다시 대형 사고가 났다고. 당시 김범석 의장은 "이번 실패를 교훈 삼아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 보안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보안시스템을 혁신하겠다고 약속했고, 올 2월엔 육성으로 직접 시스템 강화를 했다고 자랑하기까지 했다고. 그런데 이번 접속 먹통 사태는 "시스템 업데이트 과정에서 생긴 오류고, 해킹 가능성은 발견되지 않는다"고 설명을 했다지만, 지난해 정보유출 사태 때 쿠팡의 조사과정이 신뢰를 얻지 못한 터라 이번에도 믿을 수 있냐는 지적이 나온단다. 이번에는 쿠팡과 쿠팡이츠, 쿠팡플레이가 동시에 먹통이 돼서 피해가 컸다는데, 아무래도 회원을 늘리기 위한 쿠팡의 마케팅 때문이라는 추정이라고. 쿠팡 와우 회원이 되면 쿠팡이츠와 쿠팡플레이를 이용할 때도 각종 할인 등의 혜택을 주는, 이른바 소비자를 쿠팡 생태계에 묶어두기 위한 '락인 전략'으로, 이를 위해 3개의 플랫폼 전산망을 모두 연동시켜놓았고, 시스템 업데이트도 동시에 하다가 이번에 사고가 난것이라고. 이렇다보니 마케팅과 회원 붙잡는데 만 최우선에 두고, 전산망이나 보안 관리는 뒷전 아니었냔 지적이 나온다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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