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마비될 정도의 민원",,,,,,,,,결국 '암살자(들)' 단체관람 중단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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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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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회에서는 영화 '암살자(들)'의 관람가 등급이 도마에 올랐다는데, 폭력적인 장면이 많은데 국민의힘 의원들은 어떻게 12세 이상은 수용 가능한 수준이라는 영상물등급위원회의 판단에 대해 추궁했다고.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은 "이 정도 폭력성과 술, 흡연, 욕설 등을 초등학교 5, 6학년 아동들이 아무런 충격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했고,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50년 넘게 학교 교과서에서 가르친 적도 없는 사건인데, 도대체 어떤 학교 지식과 경험을 근거로 수용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이냐"고 했단다. 여당은 이같은 추궁이 정치적 개입이라고 반박했는데, 조계원 민주당 의원은 "볼 사람들은 자유롭게 판단하고 해석할 권리를 갖고 있는 것이고, 그것을 인위적으로 개입해서 막을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고 했다고. 영화를 둘러싼 공방은 학교 현장으로까지 번졌다는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17곳은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암살자(들)' 단체관람을 추진했는데,,,이 중 6곳은 중단했단다. 고1 학생들 단체관람을 계획하다 중단한 한 학교는 학교가 마비될 정도의 민원에 시달렸다는데, 결국 "논란이 큰 영역인 만큼 단체 관람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했다고. 교원단체들 사이에서도 학생들의 역사 왜곡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와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줄 교육 환경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이 갈리고 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