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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야지" 수로 밖 나간 '부캉이',,,,,,,,부산 한 달 살이 끝났다

멜앤미 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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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부터 북항 수로에 머물던 부캉이가 세 번째 구조 시도 끝에 33일 만에 수로 밖으로 나갔다는데, 부산시·해양수산부 등 합동 구조팀은 21일 오전 9시 30분쯤 제5 보도교에서 시작된 3차 구조작업 끝에 8시간여 만에 부캉이를 수로 밖으로 내보내는 데 성공했단다. 구조팀은 오후 5시 50분쯤 일명 간이선착장인 폰툰(수상 작업용 부유시설)과 오탁방지망을 연결하고, 재진입 방지 그물을 고정하는 작업을 마쳤는데, 이에 부캉이는 오후 6시쯤부터 수로 밖 제1부두 앞바다에서 유영하고 있다고. 해수부는 1부두 앞바다가 완전한 외해는 아니지만 이번 3차 구조가 성공한 것으로 평가했다는데, 부캉이를 스스로 바다로 나갈 수 있는 지점까지 유도한다는 목표를 달성해서라고. 김현성 해수부 해양생태과장은 “외해로 나가는 데 장애물이었던 오탁방지망까지 밀어냈고, 차단 그물을 세 겹이나 설치해 수로 안쪽으로 더는 들어올 수 없게 했다”며, 해수부는 부캉이가 자력으로 외해로 나가는지 지켜볼 방침이란다. 부캉이는 지난 9월 18일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길이 3m가 넘는 흑상어가 도심 수로를 헤엄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지난 13일에는 이재명 대통령도 북항 친수공원을 찾았다는데, 부캉이가 등장한 이후 북항에는 16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결국 나갔네,,,수로에는 왜 들어왔는지??? 어떻게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지만,,,한달씩이나 뻐대다 나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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