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까지 뛰어든 '엑셀방송',,,,,,,,'더는 못 참아' 유튜브 칼 뺐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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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교복을 입은 남자 고등학생 5명이 고액 후원자를 부르는 구호를 외치며 춤을 춘다는데, 후원금 순위를 놓고 경쟁하는 이른바 ‘엑셀방송’을 흉내 낸 것이라고. 해당 영상은 1일 기준 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 84만 회를 기록하며 확산했다는데,,,댓글에는 “학교 평판 깎아먹지 마라” 등 학생들의 행동을 비판하는 반응이 이어졌다는데, 엑셀방송은 여러 출연자가 시청자 후원금을 놓고 경쟁하는 인터넷 방송이라고. 후원자와 후원금 순위를 엑셀 표처럼 실시간으로 공개한다고 해서 붙은 이름으로, 과거 아프리카TV(현 SOOP)에서 유행했지만, 최근 유튜브로 확산했다는데, 여성 출연자들이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입고 춤을 추거나 후원금 액수에 따라 자극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선정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단다. 하지만 앞으로 유튜브에서는 이 같은 엑셀방송을 보기 어려워질 전망이라는데, 유튜브가 선정성과 무분별한 후원 유도로 논란을 빚어온 국내 엑셀방송 채널들을 잇달아 삭제하는 등 제재에 나서면서라고. 국회 국정감사에서 청소년 보호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된 이후 관련 방송이 빠르게 자취를 감추고 있다는데, 온라인에서는 반기는 반응이라고. 네티즌들은 “진짜 꼴 보기 싫었는데 다행이다. 너무 유해한 것 같다”, “맨날 쇼츠에 엑셀방송 뜨면 신고했는데 드디어 삭제됐다”, “쇼츠 넘길 때마다 역겨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라인업컴퍼니’, ‘학두상사’, ‘엣지상사’, ‘더케이’ 등 주요 엑셀방송 채널들이 기존처럼 검색되지 않았고, 유튜브 라이브 추천 목록에 자주 노출되던 여성 출연자 중심의 엑셀방송 역시 눈에 띄게 줄었다고. 다만 아직 정확한 제재 규모와 개별 채널의 삭제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