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스토커에게 사생활 알려주는 꼴?",,,,,,,쓰레기 실명제 SNS 논란, 알고보니

멜앤미 0 36

31.jpg

 

지난 3일 스레드에는 쓰레기봉투에 배출자의 실명 정보를 적어야 한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는데, 작성자 A씨는 "쓰레기 버릴 때 실명 정보를 적어 내야 하는 대한민국 근황"이라며 "기괴한 정책에 헛웃음만 나온다"고 적었다고. 함께 게시된 사진에는 '원주시장'이라고 적힌 종량제 봉투와 배출자의 성명·주소를 기재하는 스티커가 보인다는데, 사진 상단에는 '이제 이름 써서 버리세요. 쓰레기 실명제 전면 도입'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고. 게시물이 확산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개인정보 노출과 범죄 악용 가능성, 제도의 실효성 등을 우려하는 반응이 나왔다는데 "충격적이다. 이름이랑 동호수를 적어서 내보내면 범죄 표적이 될 수도 있다", "다른 집 주소 적으면 어떻게 하느냐", "보복 범죄도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단다. 이외에도 "쓰레기 버리는데 까지 내 정보를 알려줘야 하느냐", "남의 이름 적으면 어떻게 되느냐", "쓰레기 버리는 것도 귀찮게 만들어 놓는다" 등의 비판적 반응이 이어졌다고. "설마", "가짜겠지" 등 쓰레기 실명제가 실제로 시행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반응들이 나와서, 확인 결과,,,사진 속 내용과 달리 강원도 원주시는 쓰레기 실명제를 시행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단다. 원주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쓰레기 실명제를 시행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는데,,,,,조회수를 높이기 위한 자작 게시글??? 맞는거 같은데!!! 생각을 해봐라, 아무리 공무원들 철밥통이어도 이정도는 논란이 될걸로 예상하고 있다고!!!!!!!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