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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 과자가 F등급이라니",,,,,,,,어른들 홀린 과자 티어표 놀이

멜앤미 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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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튜브와 인터넷 방송,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과자에 등급을 매기는 ‘과자 티어표’ 콘텐츠가 관심을 끌고 있다는데, 과자 티어표는 게임에서 캐릭터나 아이템의 성능을 S·A·B·C 등급으로 구분하는 방식을 먹거리에 적용한 것이라고. 버추얼 유튜버 그룹 스텔라이브는 과자 티어표를 방송 콘텐츠로 활용한 사례로, 스텔라이브 2기 멤버들은 라이브 방송에서 ‘과자 티어 나누기’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크라운제과의 쿠크다스를 최상위 등급인 S티어로 꼽았다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소비자들이 직접 만든 과자 티어표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는데, 지난달 14일 게임 커뮤니티 인벤에는 한 이용자가 과자별 등급을 나눈 표를 올리고 댓글로 반박을 받겠다는 글을 게시했다는데,,,,,누군가에게는 ‘인생 과자’인 제품이 다른 사람의 평가에서는 최하위로 밀려나기도 하면서, 이에 시청자들이 댓글로 반박하거나 직접 만든 등급표를 공유하는 등 과자 취향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하나의 놀이 문화로 번지고 있단다. 최근에는 과자만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서비스도 등장했다는데, 온라인 플랫폼 ‘스낵쿠’는 이용자가 8강부터 최대 128강까지 대결 규모를 정한 뒤 두 과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도록 하면서, 참여자의 선택을 모아 최종 우승 과자를 가리는 방식이라고. 이처럼 과자 등급 매기기가 관심을 끄는 것은 과자가 소비자들의 추억과 새로운 경험을 동시에 자극하는 소재이기 때문인데, 어린 시절 즐겨 먹던 장수 과자는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 최근 출시된 신제품은 아직 경험하지 못한 맛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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