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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의금,,,,,"5만원이면 오지 마세요"

멜앤미 0 6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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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5만 원을 냈다는 이유로, 회사 선배 결혼식에 참석해  '한소리'를 들었다는 뜨거운 갑론을박의 직장인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직장인 선배로부터 "밥값이 8만8000원"인데…" 축의금으로 5만원은 서운하다며 핀잔을 들었다는 A 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반면,  A 씨는"겨우 한다는 소리가, 바쁜데 시간 내서 가줬더니 5만원은 너무하다"였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다양한 의견들을 네티즌들이 내 놨다. '5만 원을 내면 손해'라며 고물가를 언급하는 의견이 많았다. 이들의 주 공통사는 5만 원 낼 거면 내 결혼식에 안 왔으면 좋겠다는 의견이다. 즉, 5만원 하면 요즘 식대가 많이 올라 손해가 나니까 안가면 5만원이고 참석할거면 10만원을 내야한다는 것이다. 반면 참석해준 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이라는 의견도 많았다. 결혼으로, 식당을 개업한것도 아니고 한 몫할려고 하는냐는 댓글도 있다. 더불어 손해 보기 싫으면 가족끼리 작은 결혼식으로 소소하게 하는게 낫다는 반응도 있다.


'고물가'가 피부로 체감되는데 축의금으로 3만 원이나 5만 원을 내기가 망설여지는 상황이 됐다. 5만원이면 밥을 안 먹고 와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 됐다. 예전 5만원과 지금 5만원과의 느낌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결혼을 가문 대 가문의 결합으로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생각하고 있어 가족주의 문화가 지배하고 있다며 집도 장만해야 하고 돈이 들 데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일회성 행사에 허례허식을 위해  돈을 아직도 많이 들이고 있다"고 전문가는 축의금을 두고 갈등이 빚어지는 상황을 분석했다. "축의금과 식대를 비교하게 되는 것이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때문"이라고 A 씨 사연의 경우를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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