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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6강 배당금 170억',,,,"선수들은 1억씩"

멜앤미 0 7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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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0년 이후 12년 만에 16강에 진출하는 기적을 만들면서 배당금 또한 두둑하게 챙긴다. 총 상금 4억4000만 달러(약 5조7400억 원)가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 걸려 있으며  30%가 더 2018년 러시아 대회때보다 늘어났다고 FIFA가 밝혔다. 150만 달러(약 19억 원)를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이 지급받으며, 배당금을 성적에 따라 추가로 받는다 .


16강 토너먼트에서 떨어져도 8개 국가들은 1300만 달러(약 169억 원)를 받게된다. 8강에 올라가서 떨어지는 4개 국가들, 즉 4강 진출에 실패하는 4개국들은 1700만 달러(약 221억 원)를 받는다. 월드컵 성적 4위는 2500만 달러(약 326억 원), 3위는 2700만 달러(약 352억 원), 준우승국은 3000만 달러(약 391억 원), 우승국은 4200만 달러(약 548억 원)를 받는다. 


16개의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국가들에게도 900만 달러(약 117억 원)를 지급한다. 이는 우승팀 브라질이 2002년 월드컵때 받은 비슷한 수준의 배당금이다. 엔트리에 들어간 선수 26명에게 한국은 참가에 따른 기본 포상금 2000만원을 지급하며, 1억원을 16강에 진출하는 선수들에게 지급하며 , 그리고 2억원의 포상금을 8강에 진출하면 지급한다.


H조 2위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포르투갈을 2-1로 꺾고 통과한 한국은 16강에 올랐으며, 비록 대한축구협회에 배당금은 귀속되지만, 돈을 떠나서 16강에서 브라질을 꺽고 8강에 올라가길 기원한다. 세계랭킹 1위 브라질, 만만치 않은 상대지만 월드컵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말도 있는것처럼 한국은 다시 한번 기적을 일궈 낼것이다. 일본이 독일을 2-1로 꺾고, 한국이 포루투갈을 꺾는다는 예측이 실제로 맞아 떨어지면서 주목을 받은 'BBC 문어'도 한국이 브라질을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를 펼칠 거라면서 브라질의 2-0 승리를 예측하고 있지만, 반대로 2-1, 또는 3-2로 한국승리에 무게감을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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