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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에 좋은 음식에 대한 수요는 꾸준한",,,,,,"보신탕 대신",,,,,,이것은?

멜앤미 0 5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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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개 식용 문제는 해묵은 논란거리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개 식용 금지 검토를 지시하고 여야 대선 후보들이 호응하면서 보신탕 문화가 사라지게 되었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많이 늘어난 점도 일조했다."지난 1년간 개고기를 먹은 적이 없다고 지난해 전국 성인남녀 2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서 응답자의 94%가 답했으며 앞으로 먹을 의향이 없다고 89%가 답했다"고 사단법인 동물복지연구소가 밝혔다. 보신탕으로 이름난 식당들은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맛과 조리법이 비슷한 '염소탕'으로 간판을 바꿔 염소탕을 파는 사례가 늘고 있다. '보신탕'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면서 산지 흑염소 시세는 암염소 ㎏당 1만9천원으로 지난해 7월 1만1천원보다 73%으로 염소고기 가격이 치솟고 있다. '젓띄기'라는 생후 3개월 된 암염소는 kg당 1만3천원에서 3만원으로 배 넘게 뛰었다. 몸보신에 좋다고 생각하는 음식에 대한 수요는 전통적으로 여전히 꾸준하여 개 식용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반면 TV 등에서 흑염소 진액 광고가 이어지는 등 흑염소의 건강상 효능이 알려지면서 흑염소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커져 '염소탕'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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