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똑똑해서 법 안 무서워",,,,,,,여대생 능욕 사진 올린 가해자 '뻔뻔'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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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03:03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NS 성범죄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 21세 여대생이라고 밝힌 A씨는 "몇 년간 엑스(X·옛 트위터)와 텔레그램에 제 사진이 돌아다니고 있다"며 "전 온라인상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제 사진을 보낸 적이 없고 직접 제 나체를 찍어 개인 소장한 적도, 원나잇 경험도 없다"고 적었다. 이어 "엑스와 텔레그램도 하지 않다가 제 사진과 정보가 유포된다는 연락을 받고 그때 처음으로 게시글과 가해자를 추정하고자 설치했을 뿐"이라며 "경찰서에 여러 차례 방문했지만 '엑스와 텔레그램은 해외 앱이라 수사 협조가 어렵다'는 말만 반복이었다"고 주장했다. 결국 A씨는 가해자를 특정하기 위해 직접 엑스와 텔레그램에 잠입, 관찰한 끝에 가해자를 추려낼 수 있었다는데 "카카오톡 및 발신자 번호 표시 제한으로 연락 온 2차 유포자와 가해자들을 잡았으나 대부분이 미성년자였고,,,,,최초 가해자 또한 제 주변인으로 드러났다"며 "최초 가해자가 뿌린 사진이 지속해서 퍼지고 있고 나체 합성 및 영상으로 만들어져 SNS에 돌아다니고 있다"고 분노했다. 특히 가해자들은 '비상구'라는 방을 만들어 경찰이 수사를 시작하면 기존의 범죄 사실이 담긴 방을 폭파한 뒤 이동하는 등 증거 인멸을 시도한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 A씨는 최초 가해자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는데, 가해자는 "있잖아, 하나는 알고 있으라고.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나는 똑똑하다는 거. 내가 왜 법을 안 무서워하는지, 법은 너 같이 잃을 거 많은 애들만 무서워하는 거란다. 나 공부 못했다고, 할 수 있는 게 없을 거라고 너무 우습게 생각하지 마"라고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잃을거 많은 사람이 법을 무서워하는것도 맞는데,,,,,모든걸 잃게 되었을때는 정말 무서움이 나온다는 걸 모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