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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 지은 아파트 무조건 피해라",,,,,,,'경고 나온 이유?'

멜앤미 0 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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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에 있는 한 신축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물이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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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 한 아파트 화장실에서 발생한 하자

 

코로나19 시기 짓기 시작한 아파트를 피하라는 이유 중 근거로 제기되는 요인은 바로 자잿값 폭등인데, 각국 유통망이 얼어붙자 당시 자재 가격이 반응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면서 물가 상승이 급격하게 이뤄진 점도 원자재 가격을 밀어 올렸다는 것인데, 철근이 10개 들어갈 것을 6~7개만 넣는 등 엄청나게 아껴서 짓지 않으면 하청업체들이 공사를 진행할 수 없으니 감리도 어느 정도 눈감아주는 분위기였다는데,,,,,가격이 오르자 자재 수급이 어려워졌고 아파트를 지을 때 자재가 충분히 들어가지 못했다는 게 의혹의 논리란 얘기다. 또한 인력 부족 현상으로 아파트 품질이 좋지 못하다는 주장도 당시 지은 아파트에 입주하지 말라는 주장이 든 근거 중 하나인데, 코로나19라는 강력한 감염병은 사람의 이동을 막았다.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숙련된 노동자가 국내에 들어오지 못해 아파트 품질이 떨어졌다는 게 이유로 꼽힌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사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따로 있다고 지적하는데, 2019~2021년 주택 계약액(수주액)이 급격하게 증가했다는 점이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2020년까지 주택 수주액이 가파르게 증가했는데, 아파트를 짓는 현장이 많아졌다는 얘기다,,,,,,현장은 늘어났는데 인력이 따라 늘지 않다 보니 아파트 품질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단 지적이다. 집값이 급등하면서 '가격'에 초점이 맞춰지다 보니 상대적으로 '품질'에는 관심이 덜해졌다는 의견도 있는데,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관리·감독이 소홀해졌고 이 역시 품질에 영향을 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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