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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대상 통보받은 女직원, 회식 자리에서 팀장에게 들은 말"

멜앤미 0 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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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A(31)씨는 최근 인사팀으로부터 대리 승진 대상이라는 통보를 받았는데, 입사 후 야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일한 성과를 드디어 인정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았던 것도 잠시, 팀 회식을 하다 들은 얘기에 A씨는 귀를 의심했다. 바로 '승진하려면 임신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가 오갔기 때문인데, 같은 팀에 있는 두 아이의 아빠 B대리가 승진을 위해 둘째 육아휴직을 쓰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 같은 이야기가 나오게 됐다. 팀장도 이에 동조하면서 A씨를 향해 "당분간 임신할 생각은 하지말라"고 장난스레 말했지만, 문제는 A씨가 임신 7주차인 사실을 최근 알게 됐다는 점이다. 임신에 따른 근로시간 단축제도 등을 쓰려면 임신 사실을 알려야 하지만, 어쩐지 시선이 곱지 않을까 봐 당분간 이를 말하지 않으려던 A씨는 간담이 서늘했다. A씨는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얘기를 듣게 될 줄은 몰랐다"며 "임신이 곧 인사고과 불이익이라는 얘긴데, 명백한 차별"이라고 토로했다. 가임기 여성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낸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0.72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부처를 신설하고 총력 대응을 하기로 했다,,,,,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사뭇 분위기가 다른데, 여전히 임신한 근로자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고, 이를 넘어 실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도 발생한다가 아니고,,,,,,허다하다!!! 완전 100%다!!! 정부는 너무 애쓰지 말고,,,,,저출산 받아 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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