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도광산 '강제' 표기 묵살",,,,,,,,'들통난 윤 정부 굴욕외교'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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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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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일본과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관련 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전시물 설치 예정지인 아이카와 향토박물관에 조선인 동원 과정의 억압성을 보여주는 '강제'라는 표현을 명시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일본 정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 쪽의 핵심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는데도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동의해준 셈이어서 '저자세 협상' 논란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논란이 커지자 정부는 일본과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협상을 벌인 결과 '강제성이 드러나는 표현'을 일본이 수용했다며 성과를 강조했다. 반대로 협상 과정에서 일본이 우리 쪽의 어떤 요구사항을 수용하지 않았는지는 밝히지 않았는데, 특히 '강제'(forced to work)란 표현을 명시하라고 요구했는지를 물을 때마다 "표현 문제를 일본과 협상한 것은 아니다"라며 답변을 피했다. 그러니까 강제라는 표현을 명시해달라고 요청은 했는데, 어떤 강제성이란 표현 문제에 대해서는 협상 하지 않았다는게 정확하게 어떤 의미인지 잘 와닿지 않는데,,,,,정부가 협상에 실패했다는 비판을 받는 것을 피하려고 우리 쪽의 '강제' 표현 명시 요구를 일본이 거부한 사실을 의도적으로 감춘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양기호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는 "한국이 유리하게 협상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왜 이렇게 쉽게 포기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처음부터 세계유산으로 등재해주자는 결론을 정해놓고 협상에 임한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고 했다. 결국 그렇게 해주기로 해놓고,,,,,,,,,협상을 했다는것은 한마디로 '쇼'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