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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안세영 폭로, 尹도 인지,,,,,,,협회 진상조사 나설 것"

멜앤미 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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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지난 5일 프랑스 파리 여자 배드민턴 단식 결승전에서 허빙자오(중국)를 2-0(21-13, 21-16)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뒤 "대표팀과 함께하기 어려울 것 같다"며 폭탄 발언을 했다. 안세영은 "제 부상은 생각보다 심각했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 대표팀한테 조금 많이 실망했었다"며 "이 순간을 끝으로 대표팀이랑은 조금 계속 가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안세영은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선수들의 보호에 대한 이야기임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며 "권력보단 소통에 대해서 언젠가는 이야기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배드민턴도 양궁처럼 어느 선수가 올림픽에 나가도 메달을 딸 수 있는,,,,,선수들을 체계적으로 잘 키워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목표를 잡고 꿈을 이루기까지 원동력은 분노였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싶었고,,,,,내 꿈은 어떻게 보면 '목소리'였다"고 작심 발언의 배경을 설명했다. 안세영의 폭로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안 선수가 문제를 제기한 만큼 올림픽이 끝나는 대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정확한 진상 조사에 나설 필요가 있다"며 "강 건너 불 보듯 할 수는 없는 일로 안 선수와 협회의 입장을 듣고 공정히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선수의 폭로는 윤석열 대통령도 인지하고 있는 사안"이라고 했고,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에서도 안세영 선수의 폭로와 관련한 내용이 논의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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