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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순사에 물총 쏘는게 '독립군 전투 체험'?,,,,,,"교육 맞냐" 시끌 시끌!

멜앤미 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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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독립축제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물총을 들고 일본 순사를 향해 물총을 쏘는 모습 

 

13일 서울 서대문구에 따르면 광복절을 맞아 이날부터 15일까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서대문 독립축제'가 열린다는데,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독립의 가치를 공유하는 축제로 축하공연, 참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고, 이 중 '독립군 전투 체험(물총 싸움)'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의 화제가 되고 있다. 14~15일 이틀간 오후 1시와 3시에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광장에서 초등학교 1학년 이상이 물총을 들고 회당 60명씩 참가하는 프로그램으로, 독립군이 돼서 물총을 들고 일본 순사를 겨냥하는 것이 주된 내용인데, 순사는 일종의 아르바이트로 10명 정도 선정됐다. 2014년과 2023년에도 화제 속에 진행된 프로그램인데, 이번에도 온라인 카페 등에서 이슈가 되면서 사전 예약을 받는 당일에 신청이 마감됐다. 다만 이를 두고 올바른 역사 교육인지 여부에 대해 의견이 갈리고 있는데, 우선 '일본군에 맞서 독립을 위해 싸워라'라는 취지에 맞게 아이들에게 와닿는 역사 교육이 될 것이란 의견이 있다. 반면 부적절한 교육이라는 의견도 많은데, "이게 정상적인 교육이냐"며 "아이들에게 증오감과 적개심 등만 가르칠 우려가 있다"고 했다.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는 지적도 있는데 한 네티즌은 "북한 어린이들이 미군 모형을 장난감 총으로 겨누는 것과 뭐가 다르냐"고 했다는데,,,,,이 네티즌의 의견에 공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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