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에 "커피 반값 내고 마셔라"에 네티즌들 갑론을박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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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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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새벽 1시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디저트 카페 직원이 점주와의 사연을 전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는데,,,,,직원A씨는 "디저트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소금빵 500개 대량 주문 들어와서 새벽에 나왔다"며 "설거지랑 포장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사장님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만 내려 먹으면 안 되냐 물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장님이) 고민하더니 반값만 달라더라"고 주장했고, 이에 직원 A씨는 결국 회의를 느끼곤 "집 돌아가는 길에 다음주부터 안 나오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A씨의 사연에 네티즌들은 "커피 한 잔에 사람을 잃었다", "커피 원가도 싼데 야박하다", "소금빵 500개 포장한 직원에게 밥은 커녕 고작 커피 한 잔을 못 주냐" 등 점주의 행동을 지적하는 반응이 많았다. 반면 일각에선 "호의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제약을 둘 수 있다", "음료 마음대로 먹으라고 풀어주면 난리날 수 있다" 등 점주의 입장을 이해하는 반응도 제기됐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점주가 너무 짠돌이다!!! 새벽 1시에 사람 불러서 일 시키는데, 커피 한잔 줄수있지 반값내라니!!! 틀림없이 잘먹고 잘살거야 이 점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