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옆에서 히죽히죽",,,,,,,'셀카 찍은 북한 선수들, 처벌받나?'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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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4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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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데일리NK가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북한 선수단은 지난 15일 귀국 이후 평양에서 사상 총화(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북한은 국제 대회에 다녀온 선수단을 대상으로 중앙당, 체육성, 자체 총화 등 세 단계에 걸쳐 약 한 달간 사상 총화를 진행하는데, 해외에 체류하는 동안 자본주의 사회를 접하면서 사상이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어서다. 북한 선수단은 올림픽 전 '한국 선수를 비롯한 외국 선수들과 접촉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탁구 혼성 복식에서 은메달을 딴 리정식, 김금용 등 두 선수가 한국 및 중국 선수들과 셀카를 촬영한 사실이 확인돼 당 내부에서 논란이 됐다고 한다. 담당 부서는 이들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이 담긴 평가 보고서를 당에 제출했다는데, 보고서에는 "당국이 제1적대국으로 규정한 한국 선수들이 바로 옆에 있는데 '히죽히죽' 웃음 띤 모습을 보였다"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셀카를 찍는 등 다른 나라 선수와 접촉이 있었던 선수들은 본인 스스로 자기 비판에서 강하게 잘못을 반성해야 추후 정치·행정적 처벌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데일리NK에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