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이경실, '성희롱' 발언,,,,,"고소에 민원까지",,,,,,경실이 언니 우짜노?

멜앤미 0 4210

24.jpg

 

방송인 이경실이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경찰 고발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민원까지 접수되며 이경실의 성희롱 발언에 대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이경실은 스페셜 DJ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하여 게스트로 함께 한 배우 이제훈·표예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문제는 이제훈의 상의 탈의 스틸컷이 공개되자 "가슴과 가슴 사이 골 파인 거 보이냐"며 "저런 골에는 물을 떨어뜨려 밑에서 받아먹지 않냐 그게 바로 약수다"라고 이경실이 발언했다. 이어 덧붙여 "목젖에서부터 정수가 돼 우리가 받아먹으면 약수"라고 말했다.


"누나 집 TV에 물 따르는 거 아니냐"고 DJ 김태균이 말하자 이경실은 "집에서 스톱시켜놓고 물 따라 브라운관에서 받아먹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정수기다"라며 "이제훈 정수기"라고 덧붙여 발언했다. 이경실의 이러한 발언이 방송 이후 "선을 넘었다"는 청취자의 지적이 빗발쳤다. "성희롱이다" "내가 다 수치스럽다" "때가 어느땐데 저런 말을 하냐" 등 이경실을 거세게 비판했다.논란이 커지자 SBS는 해당 방송분을 유튜브와 라디오 다시 듣기 서비스에서 비공개 처리했지만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한 대학생은 이경실을 경찰에 고발했다. "남성 MC가 여성 게스트를 상대로 같은 취지의 발언을 한다면 해당 남성 MC는 성법죄자가 된다"며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말을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했다"고 알려졌다.거침 입담과 호탕한 모습으로 대표적인 여성 코미디언으로 자리매김해 왔던 이경실은 '직설적이다' '웃기다' 등 호응을 받아 왔는데, 이번엔 아닌 모양새다. 시대가 변한 만큼 이경실의 이러한 발언은 시대착오적이며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