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꼴찌의 역습",,,,,,,"95점 몰아쳐 신한은행 대파"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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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 03:54

무려 95점을 퍼부으며 여자프로농구 '최하위' 부천 하나원큐가 2위 싸움 중이던 인천 신한은행을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95-75로 대파하면서 4위로 밀어 넣었다. 2019년 12월 22일 신한은행전 96점에 이어 95득점은 구단 통산 한 경기 최다 득점 2위 기록이다. 하나원큐(5승 23패)는 남은 2경기에 전승해도 5위 청주 KB(9승 19패)를 넘지 못해 최하위가 확정된 상태다. 지난 15일 KB를 상대로 4승째를 거둔지 8일 만에 또 한 번 승리를 챙기며 시즌 막판 분위기를 띄웠다.게다가 이번 경기는 하나원큐가 올 시즌 처음으로 신한은행에 거둔 승리로서 이 경기 전까지는 5전 전패였다.반면 한창 '2위 싸움' 중이던 신한은행(15승 13패)으로서는 '꼴찌의 역습"에 일격을 당하며 4위로 내려앉았다. 현재 가장 되기 싫은 4위가 됐다. 여자농구에서는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3전 2승제의 플레이오프를 치러 4위는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아산 우리은행과 맞붙어야 하는 부담이 따른다. 반대로 4강 상대가 우리은행만 아니라면 서로 해볼 만하다고 판단할 정도로 전력이 비슷해 이들 세 팀 사이 '4위 피하기' 양상이 펼쳐진다. 3위 BNK(15승 12패)에 반 경기 차, 2위 용인 삼성생명(16승 11패)에는 1경기 반 차로 뒤진 신한은행은 피하고픈 4위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