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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군인들',,,,,,,,"사채업자에 돈 빌리려 '암구호' 유출"

멜앤미 0 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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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최근 한 군부대에서 군인들이 3급 비밀인 '암구호'를 민간인에게 유출(군사기밀 보호법 위반)한 정황이 포착돼 수사 기관이 수사에 나섰다는데,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를 마치고 전주지검으로 사건을 송치했다고 한다. '암구호' 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들은 민간 사채업자로부터 돈을 빌릴 때 차량이나 주택 등 자산을 담보 잡히듯이 군대 암구호를 담보로 사채 거래를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데,,,,,한마디로 '정신 나간 군인들'이 틀림없다. 수사 대상은 충청지역 모 부대에 근무하는 일부 군인들로서 사채업자들과 신뢰(무슨신뢰?)를 쌓기 위해 담보 대신 군인이 채무를 상환하지 않으면 암구호를 유출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암구호를 담보로 하는 사채 거래를 했다는 진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암구호를 유출한 군인들은 병역의무를 수행하는 사병 신분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는데,,,,,당연하지, 3급이라도 엄연히 군간부가 관리하는 비밀인데!!! 국방보안업무훈령에 따라 3급 비밀로 규정된 암구호는 단어 형식으로 매일 변경되며 전화로 전파할 수 없는데, 유출되면 즉시 폐기되고 암구호를 새로 만들어야 할 정도로 보안성이 강조된다. 군 사정당국과 검찰은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하고 관련자 처분과 기소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는데,,,,,이번에도 '솜방망이' 처벌은 곤란하다!!! 그냥 골로 보내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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