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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지하철 하차 후 '10분 이내 재탑승' 시 "추가요금 면제 추진"

멜앤미 0 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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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역 개찰구 밖으로 교통카드를 찍고 나갔다가 일정 시간 이내에 다시 승차하면 추가로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추가요금 면제가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2번째로 많은 민원이 올라온 건으로서 '지하철 반대 방향 재탑승 시 추가 요금 지불' 관련 민원이 514건이나 됐다. 실수로 내릴 역을 지나쳐 반대 방향의 지하철을 타려고 개찰구를 통과 해야 하거나 이동 중 화장실 이용 등 급한 용무를 위해 짧은 시간 개찰구 밖으로 나갔다다시 타려고 해도 기본요금을 또다시 내야 한다. 인천·경기 등 관련 지방자치단체, 철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시민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시스템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 중 하차 후 동일한 역에서 일정 시간 이내에 재승차하면 기본요금을 면제하고 환승을 적용하는 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일정 시간을 '10분 이내'로 검토하고 있다.지난해 최다 민원은 '지하철 도착역 정보 안내 부족'(819건)이었다. 그래서 지하철 내 도착역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내부 안내표시기의 표출 시간과 빈도를 늘리고 스크린도어 뒷면에 역명 스티커를 붙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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