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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메이드 카페',,,,,,하녀복 입고 "주인님",,,,,문 열자 마자 "풀예약"

멜앤미 0 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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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메이드 카페'는 하녀 복장을 한 종업원들이 식음료를 서빙하는 카페로 서울에서도 문을 열었다. 사전 예약이 개점 전부터 마감되는 등 해당 카페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부정적인 시선도 만만치 않다. "사전 예약이 전체 마감됐다"고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문을 연 해당 카페는 개점 이틀 전 공지사항을 알렸다. 여성 메이드 28명이 비공개 근무일에 맞춰 손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카페는 100% 실명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 시 입장료 1만원, 예약금 2만원 총 3만원을 입금하고 이용 시간은 1일 1시간이다. 학생도 입장 가능하다. 카페 공식 SNS에 메이드들의 프로필은 올라와 있다. 손님을 '주인님'이라고 부르며 응대하는데 각자 콘셉트에 맞춰 하녀복을 입는다. "즉각 퇴장 조치를 받는 메이드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행동과 언행은 삼가한다. 직원들에 대한 성범죄는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사생활 질문 금지! 성희롱, 성추행은 경고 없이 경찰서로!"라고 강조한다.


여성의 성 상품화에 대한 불쾌감, 영업방식의 변질 가능성 등을 언급하며 네티즌들은 우려를 나타냈다.이들은 "성매매 허들을 낮추는 느낌이다", "인근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말이 되냐", "왜 굳이 일본 문화를 들여와서 하냐", "별걸 다 따라 한다", "한국이 일본화 돼가는구나", "여성 아르바이트생만 뽑아서 하녀옷 입히고 '주인님'이라 부르고 수발드는 게 양지로 올라왔다니 더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론을 하는 네티즌들은 "일본 문화를 그냥 따라 한 테마 카페일 뿐", "운영 지침만 잘 지키면 문제 될 게 하나도 없다", "복장에 노출도 없고 접촉도 안 되는데 어째서 성 상품화이냐", "재미 있을 것 같다" 등등의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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