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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젊은 사람 오는 곳, 비켜달라",,,,,,,,"망언에 분노한 60대"

멜앤미 0 6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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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 황당한 주장에 분노가 치민다'는 글이 최근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 게재돼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글쓴이 A 씨 글에 따르면 문제는 많은 손님으로 만석이었 한 카페에서 발생했는데 A씨 옆엔 60대로 보이는 여성 B 씨가 앉아 다이어리를 정리하고 있었다.카페 안으로 들어와 자리를 찾던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젊은 여성 두 명이 B 씨를 보곤 그 앞으로 갔다.이들은 B 씨에게 "지금 자리가 꽉 찼는데 일어나주면 안 되냐?" "카페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고 말했다."우리가 급히 작업해야 할 게 있다. 자리를 양보해 달라"고 어쩔 줄 몰라 당황해하는 B씨에게 재차 요구했다.이에 B 씨는 서둘러 짐을 챙기기 시작했고, 결국 보다 못한 A 씨가 "내가 먼저 나서 오지랖을 부리니 주변 손님들도 거들어줬다"며 "주변 손님들이 나서 이들에게 항의가 이어지자 불편한 표정을 지으며 카페를 나갔다"고 밝혔다.카페 이용에 나이 제한이 있는 것도 아닐뿐더러 이들의 요구가 황당하다 못해 기분 나쁠 정도였다는 이유다.사연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자 네티즌은 "그분도 똑같은 돈 내고 커피 샀다. 그러니 그 자리는 당연히 그분 자리다" "이건 MZ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저 두 사람이 상식이 부족한 것이다" "너희들은 나이 안 먹을 줄 아느냐" 등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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