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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사장님의 한숨,,,,점포 운영을 위한 대부분 자재 물가가 올라,,,커피값도 올라!!!

멜앤미 0 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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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물가에 국내 소비자들은 민감한 편이다. 커피 소비량이 많아서다. 연간 커피 소비량은 한국 성인 1인당 370잔에 육박한다. 전 세계 평균(161잔)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지난해 6월부터 기획재정부는 커피 원두(생두) 수입 시 부가가치세(10%)를 면제해줬다.㎏당 7000원대를 유지하던 생두 수입 가격은 올 1월에는 5613원(지난해 10월 대비 –24.2%)까지 떨어졌다.이처럼 커피 원두 가격이 내리는데도 카페 커피값이 오르는 건 원두가 커피 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중(10% 남짓)이 작아서라는 게 업계 설명이다. 커피 한 잔이 5000원이라면 원두값은 500원 정도라는 것이다.점포 운영을 위한 부동산 매입비 또는 임대료비, 최저임금 상승 등이 90%에 이른다는 것이다.우유 가격이 특히 최근엔  급격히 오르면서 라떼나 요거트(요구르트) 등 우유가 들어가는 음료 가격 인상 압박이 크다."원두 가격 납품가는 지난해와 비교해 변동이 없다.원두 관세 혜택이 전혀 체감되지 않는다"며 "오히려 임대료부터 세세하게는 설탕·빨대·플라스틱컵 등 대부분 자재 물가가 다 올라서 마진은 줄어드는 추세"라고 한 카페 관계자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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